에코랜드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221-1
이용시간
하절기 08:30~18:00 동절기 08:40~17:00
환상의 기차 여행 ~ 에코랜드 테마파크!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기종을 모델화하여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제작된 링컨기차로 제주의 곶자왈 원시림을 체험하며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곶자왈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생태식물원입니다. ※ 기차경로안내 : 메인역(출발) → 에코브리지역 → 레이크사이드역 → 피크닉가든역 → 라벤더.그린티&로즈가든역 → 메인역(종착) 에코랜드 할인쿠폰은 바로 하단에 에코랜드할인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다양한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되어 있어 사진찍기에 정말좋다.
역시 에코랜드의 명물은 기차타고 가는 것일거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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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랜드 첫코스는 넓은 호수가 있는 곳을 건너서 가는 곳이다.
건너는 중간 중간 풍경이 아름다워서 사진찍기에 좋은 곳이다.
마치 해변에 와 있는듯 이국적인 모래사장도 있다.
바이킹 배를 타 보는듯 실제모형의 배위를 올라갈수도 있다.
요즘 걷기 열품이 드는데 여기 역시 아름다운 길로 알려진 곳으로 들었다.
쿠폰을 묶을시 추가할인 금액 : 100원 렌트카나 숙소 묶을시 추가할인 금액 : 600원
▣ 개장시간 : 5월~10월08:30~18:00(마지막기차17:00)11월~4월08:30~17:30(마지막기차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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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시는길:
.제주절물자연휴양림 .1118도로(남조로) .사려니숲길(물찻오름) .돌문화공원 .산굼부리 .제주미니랜드 .사려니숲길(붉은오름)
* 인근 관광지 사진 보기
♣ 제주절물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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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 절물오름과 연못
눈내릴 때의 묘미 절물자연휴양림
눈내릴 때의 묘미 절물자연휴양림
눈내린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의 산책로
절물오름의 약수터
잘 가꿔진 화단과 소나무 숲이다.
산책길이 잘 되어 있어 기분이 좋은 숲길을 편안히 거닐수 있다.
안개가 자욱한 날에도 모든 나무들의 아름답게 보여지는 곳이다.
대자연속에선 모든 사람들도 아름다움에 분위기에 취한다.
안개 낀날 절물자연휴향림공원은 어느때보다 숙연하고 아름답다.
♣ 사려니숲길(물찻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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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찬오름 산책길 중간에 보이는 계곡은 가을을 한층 느껴지게 한다.
산책로를 걷고 있는 사람들의 간간의 보인다.
분화구 호수 주변 역시 낙옆이 지는 것을 볼수 있고 가을의 정취를 한층 느껴지게 한다.
붉은 오름코스로서 붉은 오름을 들어서는 삼나무입구와 등산로 전경이다.
삼나무 숲이 이뤄진곳에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붉은 오름 올라가는 중간의 활엽수 나무와 풀들의 신선하게 보인다.
붉은 오름 정상에 올라서 보면 서쪽엔 한라산이 남동쪽엔 경마장이 북쪽엔 제주시와 오름들을 시원히 볼수 있다.
적당의 비오는날에는 언덕이 없어 쉽게 걸을수 있어 좋고 숲의 향의 짙어서 자연을 한껏 느낄수 있는곳이다.
아침에 이슬비가 내릴때의 숲은 더욱 활기차게 보인다.
안개낀 아침이라 더욱 숲이 분위기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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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건천인 계곡이 비가 오는날에는 숲속의 배수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천미천입니다.
삼나무숲길 코스는 제주시에서 성산일출봉으로 가는 중산간에 위치하여 있어 중간여행코스로도 추천할 만곳입니다.
♣ 1118도로(남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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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가 남조로 길가에 만발히 피어 있네요. 가을이 한큼 다가온 걸 코스모스꽃을 보고 실감이 가네요.
도로주변 억새밭
도로주변은 온통 억새꽃이 피어있다.
겨울의 한큼 다가오는 문턱에서도 억새은 한창이다.
안개낀날 삼나무숲(1118도로)은 영화속이나 노르웨이 화보에서나 본듯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훨씬 난다.
눈내린 전경
붉은 오름 정상에 올라서 보면 서쪽엔 한라산이 남동쪽엔 경마장이 북쪽엔 제주시와 오름들을 시원히 볼수 있다.
♣ 산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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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밭 반대쪽 넓은 초원이 있는 곳이다.
억새와 넓은 초원 그리고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어 더욱 가고 싶은 곳이다.
낮은 평지에 화구의 크기도 한라산 백록담보다 더 크며 다양한 식물들이 있다.
해가 질때 억새에 반사되는 빛은 마치 은빛바다를 연상시킨다.
넓은 초원지대에 어디가든 억새들의 장관인 곳이다.
초원과 억새와 어울러져 가족들에겐 뛰어놓기에도 좋고 사진찍기에도 좋다.
붉은 오름 정상에 올라서 보면 서쪽엔 한라산이 남동쪽엔 경마장이 북쪽엔 제주시와 오름들을 시원히 볼수 있다.
♣ 돌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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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만 볼수 있는 옹기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제주에 있는 돌하루방을 재현하여 전시하고 있다.
돌문화 전시관
제주도 화산섬의 역사를 보여주는 자료와 설명들로 흥미로운 내용들의 많다.
친환경적인 곳이라서 그런지 노루를 가끔씩 볼수 있는 것 같다.
시원한 가을철에 넓은 하늘과 그리고 드넓은 들판의 놓여 있어 가볼만한 돌마을공원입니다.
입구에서 조금 들어서면 보이는 설문대할망 신화에 물장오리를 형상화한 드넓은 하늘연못입니다..
드넓은 돌마을공원에 바로 들어서서 보이는 오백장군 제주의돌과 갤러리를 볼수 있는데 워낙 넓어서 지나치기 쉬운데 우선 둘러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침에 이슬비가 내릴때의 숲은 더욱 활기차게 보인다.
♣ 미니미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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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슬비가 내릴때의 숲은 더욱 활기차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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